메인으로 사용하는 도메인이 oiko.cc인데 enom에서 DNS 서비스를 받고 있다. gmail로 email forwarding도 해줘서 잘 쓰고 있었는데 최근 메일이 뜨문뜨문 오더니 이제는 하나도 오질 않는다. 몇가지 테스트를 해봐도 역시나 메일이 정상이 아니었다. 그래서 Google Apps에서 제공하는 메일 서비스로 이전했다. 작은 규모의 조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글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특히 메일이 gmail과 같은 인터페이스라 친숙해서 좋다. 또, Google AppEngine을 내 도메인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Google Apps는 필수사항이다. 별도의 추가 도메인도 alias로 지정해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상당히 유연하게 여러 도메인을 같이 사용할 수 있다. GoDaddy에 있는 도메인들도 다 이쪽으로 옮겨야겠다. Google Apps로 모인 메일은 모두 gmail로 퍼워드해 하나로 모아서 메일을 관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