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은 가능한 단순한게 좋고 그 가정은 현실적인 것이 대부분 좋은 결과를 낳는다. Unsupervised Learning에서도 마찮가지다. Unsupervised Learning of Articulated Skeletons From Motion이라는 연구의 비디오를 보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델은 역시 그 대상에 대한 면밀한 관찰에서 나오게 마련이다. 그것이 단순하다고 폄하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것이 대상을 설명해주는 가장 단순화된 추상화라면 그것을 찾아내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
최근 구글에서 발표한 SPEC Hashing이라는 논문의 공저자중 한명의 웹페이지서 발견한 것인데 저자가 Youtube에서 일하는 것으로 봐서 이런류의 영상분석을 통해 물체의 움직임에 대한 패턴을 검색에 점목하는 서비스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해본다. 가령 액션물이나 스포츠물과 같은 특정한 패턴들이 반복되는 영상은 그렇게 어렵진 않을듯 하다. 팔 동작이 많은 권투라든지 아니면 축구경기를 분석한다든지 하는 것들이 있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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